언론보도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한경금융NCS로 취업 준비를

11월18일 시험…10월2일부터 접수
제6회 한경금융NCS 시험이 오는 11월18일(토) 서울과 부산에서 치러진다. 한경금융NCS는 정부가 요구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준에 따라 문제를 출제해 직무능력과 직업기초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NCS채용은 문재인 정부가 ‘블라인드 채용’을 적극 도입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경금융NCS는 신입사원이 입사하자마자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위주로 직무능력과 직업기초능력을 평가한다. 한경금융NCS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은 응시생은 바로 현장에 투입해도 될 정도의 직무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한경금융NCS시험은 현장에서 직접 벌어지는 일을 문형화해 출제하기 때문에 고득점자의 현장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창구사무 영역은 창구에서 적용해야 할 다양한 지식을 묻는다. 16개 직무능력 문항과 4개 직업기초능력 문제 등 총 20문제로 구성돼 있다. 카드영업 영역도 마찬가지다. 카드 영업 현장에서 자주 벌어질 수 있는 상황과 지식이 융합돼 문제로 출제된다. 문항 수는 같다. 이외에 기업영업, PB영업, 외환무역 영역도 같은 문항 수로 응시생의 직무능력 등을 검증한다.

원서 접수는 10월2일부터 시작된다. 접수는 한경금융NCS 홈페이지(www.fintest.or.kr 또는 www.금융NCS.com)에서 이뤄진다. 학교에서 단체로 응시하면 학교에 고사장을 마련할 수 있다.

정영동 한경 경제연구소 연구원 jyd541@hankyung.com